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  
장해독을 도와주는 해독주스

장해독을 도와주는 해독주스

장해독을 도와주는 해독주스

 

 

 

 

 

양배추와 브로콜리, 당근 및 토마토를 준비하여 잘게 썰어 놓고 10분정도 적당히 끓여 냅니다.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믹서에 4가지 삶은 채소와 함께 과일을 넣어 갈 때에 이 삶은 물을 부어 같이 갈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과일은 사과와 바나나를 넣고 갈게되는데, 본인의 상태에 따라 자신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채소 혹은 과일이나 요구르트나 홍초 등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이상은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장해독 주스와 함께 간단한 양의 현미잡곡밥 반공기 정도의 건강한 반찬 약간으로 아침과 저녁식사를 마친다면 배고픔과 허기는 사라지게 되면서 장은 편안해지게 되고 활력이 넘치게되는 장해독 기간을 보내게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장해독이 필요한 사람들은 현재 독소가 잘 배출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4가지채소들의조합은 독소가 증가된 상태에서 해독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해독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성분들이 매우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근과 브로콜리의 펙틴은 독소배출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펙틴은 수용성 식이섬유로써 물에 녹아 젤 상태로 장을 통과하게 되는 성질로 인해 독소나 콜레스테롤과 잘 섞이면서 이것들의 배출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더불어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유산균의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유산균이 만들어내게 되는 좋은 결과들을 도와줍니다. 장의 운동기능도 회복시켜줘 변기 개선효과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장내 독소 또한 함께 배출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간이 해독을 시켜야 하는 부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주스는 해독이나 다이어트의 효능으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기능은 체온 회복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독성분을 통해 더 이상 독소가 신체 내 갑상선을 공격하지 않게된다면, 이후에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당근에 풍부한 셀레늄이 갑상선 기능을 회복시켜주면서 신진대사의 속도가 회복되며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되게 도와줍니다.

 

 

 

 

 

 

이 기본 해독주스를 섭취할 경우 장해독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같이 섭취하게 되면 더욱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채소에는 다른 해독기능들에 비하여 장세포 사이에 벌어져 있는 균열들을 빠르게 봉합해주는 영양소들은 부족한 편입니다. 글루타민을 비롯하여 아미노산과 아연, 오메가3 및 초유에 함유된 성장인자들이 이 과정에 도움이 되는데, 이를 통하여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Kumsol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