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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왼쪽 옆구리 통증/옆구리가 아파요/옆구리가아픈이유

오른쪽,왼쪽 옆구리 통증/옆구리가 아파요/옆구리가아픈이유

오른쪽,왼쪽 옆구리 통증/옆구리가 아파요/옆구리가아픈이유

 

 

 

 

 

 

가만히 있는데도 옆구리가 아프다거나 몸을 돌릴 때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골프 스윙을 무리하게 했다거나 물건을 드는 와중에서 옆구리쪽이 삐끗하면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것들이 모두 옆구리 통증입니다.

 

특별히 다칠만한 일이 없었는데도 옆구리 통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우는 근육통입니다.

평소에 자세가 좋지 않아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근육통의 경우라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세를 바르게 하고, 푹 쉬면 며칠 이내에 자연히 낫지만, 일주일 이상 옆구리의 통증이

지속이 된다면 문제가 됩니다.

이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요로결석입니다.<오른쪽,왼쪽 옆구리 통증_여의도한의원>

 

  

 

 

 

 

요로결석이 원인인 경우에는 커피색 소변이 나타나고, 발열이 있기도 합니다.

복막염이나 대상초진으로 인해 옆구리의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장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허리쪽으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발열이나

감기몸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의 경우에는 발진이 같이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신장염이나 췌장염, 간장이나 담낭 질환, 맹장염과 같은 내장질환일

경우에도 옆구리 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에 발열이나 소화불량, 복통, 설사, 혈뇨나 혈변 등의 전신 증상이 없거나

격렬한 운동이나 타박상등의 통증이 발생하는 계기가 있었던 경우에는 늑골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옆구리가 아파요_여의도통증한의원>

 

  

 

 

 

 

늑골로 인한 경우에는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지며, 특정한 자세에 통증이

더 심해지는 특징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지침을 하거나 숨을 깊게 쉬어도 통증이 심해지는데 이는 움직일 때마다

비뚤어진 갈비뼈에 힘이 더 실리면서 갈비뼈가 더 비틀리기 때문입니다.

 

늑골이 비뚤어지는 경우에는 단순하게 늑골만 비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늑골이 붙어 있는 흉추에도 이상이 있어서 증상을 악화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교통사고와 같은 경우에는 늑골에 골절이 흔히 발생하기도 합니다.

검진상 내장기관이나 늑막의 이상, 골절이 확실하게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늑골이 비틀어져서 발생하는 통증일 수 있습니다.<옆구리가아픈이유_여의도한의원추천>

 

 

 

 

 

 

이런 경우에는 추나요법을 통한 늑골과 흉추교정을 통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침치료를 통하여 문제가 되는 척추와 갈비뼈 쪽의 기혈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자극을 받고 있는 인대와 근육, 신경의 자극 증상을 줄여줍니다.

 

그 다음으로 하는 것이 추나요법으로 흉추아 갈비뼈가 비틀어져 있어서 이 둘을

교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갈비뼈와 흉추의 경우는 다른 척추들과는 달리 단순하게 뼈를 뚝뚝 바로

잡아준다고 답히지 않습니다.

뼈만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가슴과 등에 있는 흉곽의 근육과 근막을 바로 잡아주어

밸런스를 맞춰주어 갈비뼈가 제 위치로 가도록 해야 합니다.<옆구리 통증>

 

 

 

 

 

 

약해져 있는 인대를 강화시켜주고 흉부에 막혀 있는 기혈의 소통을 해소시켜 주면서

진통시켜주는 한약을 투약하기도 합니다.

일부 있는 홧병의 경우에는 가슴에 울체되어 있는 기운을 퍼뜨려 주고, 기타 오장육부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한약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로써 인대에 발생하는 통증을 가라앉히고, 뼈들이 제 위치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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